현대카드M 연회비 기준실적 혜택

 

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현대카드M 연회비 기준실적 혜택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현대카드 M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M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로, 쇼핑, 외식, 대중교통, 주유, 문화, 교육 등 다양한 업종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. 또한, 신규 회원을 위한 연회비 지원 이벤트와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(M 긴급적립)을 제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현대카드 M카드의 연회비는 국내 전용과 해외 겸용(MasterCard) 두 가지 옵션으로 나뉘며, 국내 전용은 30,000원, 해외 겸용(MasterCard)은 30,000원, 가족카드는 10,000원입니다. 신규 회원은 최대 30,000원의 연회비 지원 혜택을 받을 수 있으며, 이를 통해 카드 발급 시 부담을 줄일 수 있습니다.

이 카드의 혜택을 적용받기 위해서는 직전 1개월 동안 총 이용 금액이 50만 원 이상이어야 합니다. 기준 실적을 충족하면 다음 달부터 혜택이 적용되며, 실적을 충족하지 못할 경우 해당 월의 혜택을 받을 수 없습니다.

현대카드 M카드는 모든 국내외 가맹점에서 기본적으로 M포인트 적립이 가능하며, 해외 가맹점과 특정 업종에서는 추가 적립 혜택이 제공됩니다. 국내 가맹점에서는 결제 금액의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되며, 해외 가맹점에서는 결제 금액의 5% M포인트가 적립됩니다.

추가 포인트 적립이 가능한 업종으로는 쇼핑, 외식, 대중교통, 간편결제, 주유, 문화, 교육, 의료, 반려동물 업종 등이 있습니다.

쇼핑과 관련하여 온라인 쇼핑몰, 백화점, 대형마트에서 결제하면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됩니다. 외식 업종에서는 일반 음식점, 패스트푸드, 카페, 베이커리 이용 시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됩니다.

대중교통을 이용할 경우 버스, 지하철, 택시 요금 결제 시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되며, 간편결제를 이용하면 삼성페이, 네이버페이, 카카오페이 등 다양한 결제 방식에서도 동일한 적립 혜택을 받을 수 있습니다.

영화관에서는 CGV, 롯데시네마, 메가박스 등 주요 영화관에서 결제 시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되며, 문화 업종에서는 도서, 공연, 전시회 티켓 구매 시 동일한 적립 혜택을 받을 수 있습니다.

이 외에도 주유소, 렌탈 업종, 교육 기관, 의료 기관, 동물병원 및 반려동물 용품점에서도 1.5% M포인트가 적립되므로 다양한 생활 영역에서 실질적인 혜택을 누릴 수 있습니다.

추가적인 혜택으로는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(M 긴급적립)이 제공되며, 이를 통해 미리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현대카드 M카드는 쇼핑, 외식, 대중교통, 문화생활 등 일상에서 자주 이용하는 업종에서 높은 적립 혜택을 제공하는 카드로, 해외 이용 시에도 높은 적립률을 적용받을 수 있어 해외여행이나 해외 직구를 자주 이용하는 고객에게도 적합한 카드입니다.

M포인트는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, 일정 금액 이상 누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실용성이 매우 높은 카드입니다.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현대카드M 연회비 기준실적 혜택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.